연지곤지 시상식1 피겨장군 김예림의 연지곤지 시상식 재현 김예림 그랑프리 5차 대회 우승 김예림이 김연한 이후 13년 만에 연지곤지 시상식을 재현해 냈습니다. 피겨여왕 다음은 피겨장군이었습니다. 피겨 장군이라 불리는 김예림이 김연아 이후 무려 13년 만에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3차 대회의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김혜림은 11월 19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랑프리 5차 경기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른 김예림은 이날 12명의 선수 중 가장 마지막으로 빙판에 나섰습니다. 영화 ‘42년의 여름(Summer Of 42)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예림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뛰어 기본점수 10.10점에 수행점수(GO.. 2022.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