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더힐 현금 매입1 전 직원 고발 "이승기 정산서 만들 필요 없다" 지난 번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가수 이승기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승기 음원 0원 정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권진영 대표. 여기에 전 직원의 고발 및 그간의 행적이 밝혀지면서 '이승기 음원 수익 0원 논란'에 대한 대중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 직원의 폭로 '정산서 만들지 마라' '마이너스 가수' 지난 25일 JTBC '뉴스룸'은 대중음악계를 시끄럽게 달군 이승기 음원료 0원 사태와 관련해,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 전 직원 A씨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승기는 18년 동안 후크엔터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당시 자신이 '마이너스 가수'인 줄로만 알고 지내다가, 한 직원이 음원 수익금 내역을 이승기에게 잘못 보내면서 자신의 곡이 수익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 2022. 11. 27. 이전 1 다음